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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신진연구자를 소개합니다] 김윤민 박사님 2020/02/06 (09:29) 조회(336) 관리자

[사회정책 신진연구자를 소개합니다] 김윤민 박사님

 

한국사회정책학회에서는 청년 신진연구자의 다양한 활동들을 응원하고자, 분기별로 5명의 청년 신진연구자 분들을 뉴스레터를 통해 학회원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는 김유휘, 김윤민, 은석, 이다미, 최혜진 박사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자기 소개 (어떻게 연구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사회정책을 전공한 김윤민입니다. 현재 중앙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개론, 빈곤론, 사회복지행정론, 지역사회복지론 등 다양한 과목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 소개

주요 연구분야는 빈곤, 소득보장정책, 복지태도, 낙인 연구입니다.

 

최근 논문 소개

최근 논문은 공동연구로 진행한 비수급 빈곤층의 규모와 특징에 관한 연구입니다. 연구결과를 근거로 수급자 선정 및 급여수준 결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사회보장제도가 포괄성과 보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삶에서 중요한 것

최근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측면은 현상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고 지식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복지학 뿐만 아니라 사회학, 철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으로 관심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활동 향후 계획

향후 연구 활동은 한국연구재단 시간강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내재한 낙인에 관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낙인에 천착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이유는 생활보호제도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 전환된 이후 수급의 권리성이 강화되었다고 평가되고 있으나, 수급의 권리성은 여전히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문제를 구체화하기 위함입니다. 연구를 통해 빈곤율, 탈빈곤율, 수급률 등 빈곤문제를 설명하는 수치 이면에 존재하는 빈곤한 이들의 지난한 삶을 포착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진정한 의미에서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학회에 바라는 것

신진연구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이 마련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 소개시켜 주실 분은?

현재 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인 최정원 박사(University of Aucklan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