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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신진연구자를 소개합니다] 고혜진 박사님 2020/08/22 (16:31) 조회(93) 관리자
한국사회정책학회에서는 청년 신진연구자의 다양한 활동들을 응원하고자, 분기별로 청년 신진연구자 분들을 뉴스레터를 통해 
학회원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호에는 강상준, 고혜진, 문현경, 이다윤 박사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연구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나요?

그럴 듯한 혹은 특별한 이유가 있진 않았어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즐거웠고, 한국과 다른 복지국가들은 어떤 모습인지 더 알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연구분야를 소개해주세요.

학위 논문은 복지국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비교하는 것으로 썼고, 
복지국가의 재정과 노동시장의 관계, 노동시장 정책의 성과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복지국가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지 않으면서도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구요. 
많은 연구를 하지 않아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쑥스럽네요. 

최근에 작성한 논문을 소개해주세요.

함께 공부했던 귀한 친구이자 후배와 적극적 노동시장정책의 성과를 분석하는 논문을 출간했습니다. 
유사한 주제로 같은 친구와 몇 편의 논문을 작업했고, 최근의 논문에서는 적극적 노동시장의 세부 영역별 성과가 어떻게 다른지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최근 삶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루하루의 일상을 충실하게 살아내는 것과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요. 
일을 더 우선해서 삶에서 잃어선 안 될 더 중요한 것을 등한시하곤 했다고 반성하고 있거든요. 

연구활동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모든 연구자들과 연구가 가능하다면 어떤 분과 연구를 해보고 싶나요?

마흔이 되기 전까지는 더 많은 분야를 경험하고 공부하고 연구해보고 싶어요. 
이를 위해 지금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생각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있구요. 
항상 저는 제가 쓰는 글에 깊이가 부족하고 새로운 통찰이 없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그래서 혼자 생각하고 읽고 쓰는 시간을 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혼자 하는 생각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새삼스럽게 깨달았어요.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적지 않은데 말이죠. 더 많은 연구자분들과 분야를 막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학회에 바라는 것이 있으신가요?

 지금처럼 더 많은 연구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음 소개시켜 주실 분은?

 함께 공부하는 동안 제게 많은 영감을 주신 동학이었고, 지금은 저의 든든한 지지자이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박미희 박사님을 추천합니다.